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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줄리엄마(2006-11-30 16:29:31, Hit : 2526, Vote : 1140
 미안하고 사랑해...대견한 우리 줄리

2002년 5월14일 우리미미가 예쁜 아가들을 4마리나 엄마에게 안겨주었네요~
첫째 줄리 다른아가들보다 체격도 작고 건강도 좋지 못해서 미미곁에서 4년을 키웠습니다.
2006년 여름...
건강하게 커왔던 줄리소변에서 하얀 작은 알맹이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뭔가를 주워먹었겠지...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아주 가끔이었으니깐요....
피부가 너무 좋지않아 병원을 찾았습니다.피부치료를 받고 집으로 가려는순간 줄리는 자기가 아프단걸 보여주기라도 하듯 하얀 알갱이가 섞인 소변을 병원바닥에 누더군요...엑스레이 검사결과 결석이라는 원장님말씀....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여건상 당장은 수술할수가 없어 처방식만 받아왔습니다..처방식도 아주잠깐..엄마의 무관심속에 줄리는 소변볼때마다 작은 알갱이들을 내보냈습니다.
무식하고 단순했던 제생각...언젠가는 소변으로 다빠질거야..
줄리가 힘들게 겨울을 맞았습니다
2006년 겨울 11월 26일
먹었던 사료를 토해냅니다..
"엄마가 꼭꼭 씹어 먹으랬지?"아가 엉덩이를 맴매하면서 모질게 말했습니다.....
그시간 이후 몇번을 더 토해냅니다..
2006년 11월27일 오전
줄리아빠가 다급히 절 부르네요
우리줄리 토하다 지쳐 "쿵"쓰러집니다.




미안하고 사랑해...대견한 우리 줄리
더지땜시 엄청 놀란 코코&더지 엄마예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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