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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미&줄리엄마(2006-11-30 17:03:20, Hit : 2758, Vote : 1129
 미안하고 사랑해...대견한 우리 줄리

2006년 11월 29일 오전
줄리가 힘이 많이 빠져있습니다..그렇지만 여전히 엄마랑 눈은 마주칩니다...수술은 오후..수술중 잘못될수도 있고 마취가 안깰수도 있다고 원장님 말씀하십니다..줄리를안고 얘기했습니다"줄리야 수술 빨리 끝내고 얼른엄마랑 집에가자..줄리는 할수있으니까 힘내"눈물이 자꾸흘러 줄리모습이 아른하게만 보였습니다..잘짖지도 않는 우리줄리 입원실에 들어가서 엄마가 안보이자 짖기 시작하는데 그때심정..
오후2시경 줄리가 수술들어간다고 합니다. 기도밖에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2시간이 흘러도 원장님 전화가 없어 제가 전화를 드리니 수술은 끝나고 우리줄리 마취에서깨고 있는중이라 말씀하십니다.너무기뻐서 또 울었구요..1시간후 줄리면회를 갔습니다..플라스틱통속 회복실.."줄리야..."마취가 덜깬줄리 눈도 못뜨면서 앞발을 디뎌 일어섭니다..엄마라는걸 압니다 대견스러 또 눈물이 납니다.."줄리야.잘했다 엄마가 미안해"알아듣는듯 꼬리까지 흔듭니다..줄리는 지금 회복중입니다..하늘에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정말 말로 표현못드릴만큼 감사합니다.특히 정진범원장님....말씀대로 줄리눈을 보고선 살려야겠단 생각밖엔 들지 않더라구요.....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구 또 감사드려요...
우리줄리  다시 제아가로 태어나게 해주신 큰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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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코코&더지 엄마 (2006-12-01 19:17:12)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저희 코코도 엄마랑 같이 집에 왔으면 좋았을 터인데,,, 바취에서 깨다니,, 줄리가 많이 이쁘네요~ 엄마의 마음을 알았던 듯,,, 우리 코코야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가습 속에 담고선 혼자 하늘나라로 놀러갔거든요~ 더이상 아가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냥..그냥..=^^=
미안하고 사랑해...대견한 우리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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