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슈나우져를 키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아지 이름은 "팽이" 구요 나이는 5살이고, 암컷입니다.
제가 팽이를 키우게 된 것은 약 3년 전에 저희 아버지가 갑자기 데려 오셨어요..
주인한테 연락올때까지만 봐주자고 하시면서요..
그런데 팽이가 오자마자 계속 한쪽 방향으로만 도는거예요..
처음에는 이쁨받으려고 하는줄 알았는데, 팽이가 배변도 못가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엄청 고생을 했어요... 그래도 주인이 연락이 하겠지 라고 생각하며, 한달..한달...을 키웠는데...
지금까지 키우고 있어요...사실 아직까지 잘 가리지는 못하지만...;;;
하여튼!!
그런데 몇달전에 원래 키우고 있던 강아지(몽이)가 쓸개골 수술을 할때 였어요..
팽이 오줌에 돌맹이 같은게 나와서 우선 병원에 데려갔죠..
그랬더니 방광결석이라네요...
근데 우선 몽이 다리는 쓸개골 탈구?4기 라고 하셔서...급하게 수술을 하였어요..
수술비(입원비 등등..)가 사실 힘들었어요...
그런데 요 몇일전에 팽이가 갑자기 계속 누어만 있는거예요...
배변도 못보구요.. 그래서 걱정이 되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결석하나가 쫌더 커져서 오줌을 못싸는거 같다고 하시면서
이야기 하기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근데 그전에 팽이가 한쪽으로만 도니까..mri를 찍고
수술하는게 안전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사실 비용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라 물어봤더니, mri 검사비용(픽업까지) 60~70만원이라네요...
그리고 수술비용은 80만원 그리고 암컷인데, 중성화도 같이 하는게 좋을거라며 추가...그래서 하루입원비까지 110만원...
만약 쫌 더 입원하면 추가되는 입원비, 그리고 약값하고 mri까지 약 250만원 이예요...
사실 아직 회사를 다니게 된지 1년도 안된 저에게는 너무 무리예요...]
게다가 mri를 찍고 수술을 한다해도,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데요...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라서요...
그래서 제가 그럼 안찍고 수술하겠다고 하니... 그래도 그나마 안전한게 mri를 찍는거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가족들은... 팽이 살리려고 하다가 제가 죽는다며, 걱정하더라구요..
저도 아는데.. 제가 뭘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송파구에 석촌동에 사는데요...
정말 고민이여서 이렇게 문의드려요..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