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강아지가 올해로 태어난지 거의 3년이 다 되가는데요.
남아인데.. 아직까지 교배를 안시켰는데 한동안 안그러다가 요즘 너무 심해졌답니다.
예전에 한번 수술보다는 교배하는게 나을거같애서.글구 수술은 좀더 나중에 생각하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어떤 분이 한번 알아놓으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또 들리는 얘기론 지금 수술시켜봤자 붕가붕가는 계속하고 별루 틀리지 않다는거같던데.. 어떻게 더 좋을까여?
글구 이런것들이 수명과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요.
또 하나 궁금한건 강아지 데리고 오고 거의 얼마되지 않아서 모르고 닭뼈를 떨어뜨려서 ..조금만 닭뼈였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멀정한거 보면 아무 이상이 없는거져.. 그 일이 족히 2년반정도는 됐으니까..
장기적으로 봤을땐 수술을 시켜야 하는데 당장으로 봤을땐 교배거든요.근데 사실상 교배시키는게 쉽지가 않고 그래서 수술을 조금 더 생각하고 있는데 마취시키는게 싫고 또 부작용에 대한 우려땜에 많이 망설여지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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