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요크셔테리어)가 지난 월요일 새벽 거대 결장으로 대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했는데요.
>오늘이 5일째입니다. 수술 후 목요일까지 입원을 시키고 퇴원하는 날 갑자기 상태가 더 안좋아졌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주인을 보고,또 그 후에 온 가족들을 보고 힘을 얻는듯하여..집으로 데려 왔어요.문제는 어제부터 였어요.
>회복이 되나 싶었는데..하루사이에 배가 많이 불러와서 급히 병원으로 갔더니 복수가 찼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기력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수술로 제거하는 방법은 하지 못하고, 주사로 빼는 치료를 받았죠..두시간에 걸쳐서..
>근데 치료를 잘 견뎌줘서..잘 제거를 했다고 하는데..나중에 또 복수가 차면 계속 치료를 해줘야 한다더군요.
>집에 와서 힘없이 누워 있다가도 소변이 마려우면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기도 하구요.물도 주기적으로 잘 먹었는데..
>오늘은 어제 먹은 수박이며,소고기죽이며 먹는거 다 토해내더라구요.
>수액에 의존하다, 아무것도 안 먹다보면 나중에 합병증 및 수혈까지도 해야 한다더군요..
>혈관청, 알부민 치료도 생각 중이고, 그것도 안되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힘없이 누워서 잠만 자는데..정말 속상합니다.
>먹기라도 하면 모를까..먹지도 안고 억지로 죽을 떠먹여도 다 토해 내고..지켜 보는 마음이 너무도 힘이 듭니다.
>이런 경우..강아지가 먹지 않고 수액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언제까지인지,또한 저희 강아지 같은 경우 완쾌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지금 다니는 병원을 믿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자문을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별란이(강아지 이름)에게 희망을 주세요~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