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쓴 슈나우저 엄마 입니다.
퇴근하고 병원에 잠깐 들렀는데 다시 링겔 맞을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어제보다 많이 좋아진것 같아서 약 10분정도 놀아주고 왔어요. 집에와서 락스로 방청소하구요 저녁 먹고 다시 가 봤는데 아직 링겔 맞고 있었어요. 집에서 데려가기 전까지 혈변은 전혀 없었구요 구토만 했다고 했더니 그럼 생각했던 것 보다 덜 심한 편이라구 하시더라구요... 정말로 병원 갈때까지 변은 건강한 강아지변이었구요,색깔도 정상이었어요. 혹시나 해서 여쭤봤는데 아직 혈변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정도 컨디션이면 내일 먹이를 주고나서 토하지 않으면 2~3일 정도 후에 퇴원 가능하다고 하시는데...
파보장염 증세는 약간의 열과 구토, 물을 못 먹어 탈수증세까지 였는데... 지금은 병원에 입원 해 있구요... 진짜 이 정도면 파보장염 걸린 강아지 보다 조금은 괜찮은지... 내일 먹이를 먹고 토하지 않으면 예정일 보다 퇴원이 빠른지 알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