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후 1일 이내 질병 발생 또는 3일 이내 폐사
- 동종 애완견으로 교환(단, 소비자의 중대한 관리 잘못에 의한 경우는 제외)
2) 판매후 7일 이내 폐사 - 사인이 불분명한 경우
- 소비자가 구입가의 50%를 부담하여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
(단, 사업자가 질병발생시 즉시 통보해 줄 것을 고지하였으나, 소비자가 이를 태만히 한 경우는
제외)
- 명백한 소비자 또는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인한 경우
- 소비자의 귀책 사유인 경우에는 보상제외, 사업자의 귀책 사유인 경우에는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
3) 판매후 7일 이내 질병 발생
- 판매업소 책임하에 회복시켜 소비자에게 인도
* 다만, 판매업소 관리 중 판매일로부터 3일 이내 폐사시에는 동종의 애완견으로 교환하고,
4일 이후에 폐사하는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라 2)의 보상기준에 준하여 보상
비고 : 동종의 애완견이 없어 교환이 불가능 한 경우에는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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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되었는지요.
걱정도 되시고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치료 경과를 지켜보십시오.
힘내시구요~!
애기가 빨리 파보장염을 잘이겨내어 건강하게...퇴원하기 바랍니다.
답변이 부족하시거나 더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수고스럽겠지만........
다시한번 글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여... 날씨는 좋은데 걱정이 많아요...
>이름 : 슈나우저
>성별 : 남
>생후 : 2개월
>몸무게 : 1.9Kg
>병며 : 파보장염
>
>지난 2005년 4월 20일 경기도 일산 한 가정집에서 슈나우저 남아를 분양받았어요.
>집에 데리고 오자마자 얼마나 잘 노는지...
>그런 던 24일 아침... 강아지가 먹은 사료를 다 토해 내더군요... 워낙 먹성이 좋아 씹지를 않아 사료가 소화되 않은 상태에서 그냥 나오는거예요... 조금 걱정이 돼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변에는 아무 이상이 없고, 우선은 주사를 맞고 약 처방을 해 줄테니 월요일에 먹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월요일에 약을 먹였어요. 그 때도 잘 놀았가든요 그런데 그날 밤 부터 어제 아침까지 먹은 거 다 토해내고, 더 이상 나올것두 없는데 계속 헛구역질을 하더라구요. 혹시나 싶어 아침에 사료랑 물을 주고 출근을 했는데 걱정이 돼서 집에 있는 동생한테 강아지 사료를 먹었냐고 물어봤는데 안 먹고 무릎에서 자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하자마 안고 병원으로 가서 변 검사 받고, 지금 탈수증세가 나타난다고 장염 검사를 해 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강아지에게 너무나 치명적인 파보장염... 어제 밤에 입원했어요.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기간은 1주일... 한 3~4일 경과를 지켜보자구 하더라구요.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어제까지 변은 정상이였구요. 그냥 구토만 했어요... 글쎄요..어제밤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있다가 퇴근하고 가봐야하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3~4일 치료받고 완치되는 강아지도 있다고 하는데... 강아지의 의지가 있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상태의 컨디셔만 유지하면 빨리 치료 할 수 있다고 하시던데...
>너무 걱정이 되고... 불쌍해요 ㅠ.ㅠ
>선생님... 도와주세요...
>그런데 분양 받은 주인한테 여쭤보니까 7마리 중 제가 분양받은 강아지만 아프다고 하던데... 파보장염이면 나머지 6마리도 아파야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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