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건강하다 하더라도 한두번 그런식으로 탈이 날수는 있습니다
평소에 안먹던것이나, 먹지말아야하것들 먹었을때도 그런경우가 종종있죠~!
일단 가까운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것 같아요.
적어주신 글을 볼때 큰 문제는 아닌듯보이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우선 컨디션에 영향을 줄정도의 설사라면 좀 적극적인 진료가 필요할것이구요.
그정도까지는 아니라면 한두번의 치료로 좋아질수 있을것입니다
>1. 견종: 시츄
>2. 나이: 5개월
>3. 성별: 여
>4. 체중: 3.5킬로정도
>5. 예방접종 유무: 5차까지 다 접종
>6. 질병경력: 가정견으로, 2개월때 데려올때 벼룩이 있어서 다 밀고 치료..
>
>저희집 강아지는 정말 별명이 잘먹고 잘싸고 입니다.
>초기에 데려올때 개벼룩때문에 털밀고 고생한것 빼고는
>정말 잘놀거든요.
>그런데 오늘 회사갔다와보니 똥을 싸놓고 다 밟아놨더라구요
>평소의 단단하고 굵은 똥은 두덩어리정도
>그리고 그 옆에 묽은 설사를 싸놓은 거예요..
>피가 보이고
>변 냄새는 평소하고 똑같구요.. 더 악취가 나거나 하는건 없어요
>그런데 제가 응가를 치울때
>또한번 더 똥을 싸더군요.. 설사랑 피몇방울이랑..
>이제까지 설사라곤 한번도 안한 녀석이라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한답니다.
>참고로 심장사상충약과 기생충약은 한달에 한번씩 데려왔을때부터
>2개월령부터 먹였습니다.
>혹시 어제 눈물이 많아서 코주변의 털을 가위로 잘라주다가
>그냥 다시 클리퍼로 밀었거든요
>그것에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아침에 산책로로 열시히 한시간동안 운동하고 스트레스는 다 풀었을텐데
>전에 발이랑 똥꼬 주변을 클리퍼로 밀때는 미용 스트레스는 없었거는요
>그전에 전신미용했을때도 전혀 스트레스를 모르는 개였습니다.
>답변 바랄께요..
온라인 상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