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왔을때부터 생식기/요도 부근을 자주 핥아서 그냥 깨끗이 닦느라고 그러는가 싶어서 너무 자주만 못하게 하고 나뒀었거든요, 그런데 보니 오줌을 자주 누기도 하고, 오줌 누는 포즈만 하고는 한두방울 떨어뜨리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모르겠는데, 요도를 중심으로 한쪽은 멀쩡한 듯 보이고 다른 한쪽편이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좀 많이 부어오른 편이라 정면에서 보면 한쪽으로 기운듯한 모습인데.. 오늘 부어오른 부분을 혹시 몰라 살짝 짜다시피 눌러줬는데 고름인지 고여있던 오줌인지 잘 모르겠는 약간 불투명한 액체가 나왔어요..
제가 바다쪽에 살아서 강아지랑 자주 산책을 나가는데 모래사장에서 자주 뒹굴고 앉고 하거든요, 짠물이 자주 닿으면 그러는 경우도 있는지, 아니면 강아지가 너무 자주 핥아서 그런건지... 병원에 빨리 가봐야할지 알고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